목자여! 우리를 이끄소서! 라는 주제로 이어진 특새가 내일 하루 남았습니다.특새기간동안 시편 23편을 알기 쉽게 풀어주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시는 은혜로운 설교가 매일새벽 이어졌습니다.우리가 이 길을 가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이 길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11월 1일 첫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이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습니다.은혜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