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어두움가운데 방황하는 영혼 예배가 무너진 영혼 찬양을 잃고 기도를 놓은 영혼 가족같은 성도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한 영혼 건강한 교회를 사모하는 영혼 놀라운교회에 붙이우시면 우리가 함께 울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에게도 넉넉히 품을 마음과 감당할 근육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