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박영수집사님 가정입니다.
"예수가 먼저요" 라는 진심을 담은 고백이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내 평생엔 예수가 먼저요"
주일학교에서는 부활절을 기다리며 예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네요.
집중해서 만들고 있는 은성이와 하느리
예배 후 오후에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연습.
아직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추운 날씨지만 모두 즐거운 맘으로 모여서 화이팅을 외칩니다.
미세먼지와 추위도 막지못하는 놀라운교회 스포츠선교단입니다 ^^/